일본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 맡길까 직접 배워서 할까?
홍보를 맡기고 싶은 마음과 직접 배워보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실제 인물·장소·방문 실적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일본 바이럴 마케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업체부터 찾기 전에 한 가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홍보를 맡긴 뒤에도 우리 가게가 직접 챙길 수 있는 일은 뭘까요? 이걸 알아야 어디까지 맡기고, 무엇을 배울지 고르기 쉬워요.
안녕하세요. 한국의 숨은 골목과 시장, 동네 가게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전하는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이에요.
일본인 손님을 받고 싶은데 콘텐츠 만들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매번 업체에 맡기자니 비용도 신경 쓰이잖아요. 직접 해보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수 있고요.
저는 어느 쪽이 무조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가게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다만 처음에 이것만큼은 정했으면 해요. “나는 제작을 맡기고 싶은 건지, 앞으로 우리 가게 홍보를 직접 해보고 싶은 건지.” 이 둘은 필요한 도움이 조금 달라요.
일본 바이럴 마케팅, 우리 가게에는 어떤 홍보가 필요할까요?
검색해보면 일본 마케팅 업체도 많고 서비스 종류도 다양해요. 여기서 먼저 살펴볼 건 그 업체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예요. 일본 현지에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홍보와,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인에게 우리 식당을 알리는 홍보는 준비할 내용이 다르거든요.
식당 사장님이라면 “한국 여행 중에 우리 가게에 들를 일본인 손님을 받고 싶어요”라고 말해보세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보여주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돼요. 음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얼마인지, 어디로 들어오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같은 것들이요.
음식 영상이 멋있어도 손님이 메뉴나 위치를 찾느라 헤매면 아쉽잖아요. 저는 그래서 영상 한 편을 만들더라도 그걸 보고 가게를 찾아오는 데 필요한 정보까지 같이 준비했으면 해요.
촬영은 맡겨도, 오늘 문 여는지는 우리가 알려줘야 하잖아요
매장의 첫 소개 영상처럼 촬영과 편집에 공을 들이고 싶은 일이 있어요. 정해진 날짜까지 여러 편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고요. 매장 운영으로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이런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현실적일 수 있어요.
그런데 내일 쉬는 날이 바뀌거나 메뉴 가격을 수정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안내까지 매번 제작자에게 연락해서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손님이 예약 문의를 했을 때도 지금 자리가 있는지는 가게에서 알아야 하고요.
그래서 저는 소개 영상은 맡기더라도 메뉴, 영업시간, 휴무, 문의 답변은 매장에서 고칠 수 있게 해두셨으면 해요. 계정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지, 받은 영상과 사진을 나중에도 쓸 수 있는지도 미리 물어보시고요.
업체를 비교할 때는 “영상 몇 편인가요?”에서 한 발만 더 나가보세요. 일본어 표현은 누가 확인해주는지, 수정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촬영이 끝난 뒤 어떤 파일을 받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야 견적을 보고도 내가 무엇을 받는지 알 수 있어요.
직접 배워보고 싶다면, 작게라도 계속할 수 있어야 해요
직접 운영하는 건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메뉴가 바뀔 때마다 안내를 고치고, 손님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음 콘텐츠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대신 실제로 해볼 시간이 있어야 해요.
저라면 처음부터 모든 채널을 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먼저 “우리 가게에 처음 온 사람이 뭘 궁금해할까?”라는 질문 하나를 골라볼 거예요. 어떤 메뉴를 주문하면 좋은지부터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사진을 찍고, 짧게 설명하고, 가격과 위치를 함께 적어보는 거죠.
그렇게 하나씩 해보면 혼자 할 수 있는 부분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보일 거예요. 촬영은 되는데 설명을 쓰기 어려울 수도 있고, 영상은 만들었는데 어디에 올릴지 고민될 수도 있어요. 그때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 시작부터 너무 큰 일을 벌이지 않아도 돼요.
AI로 일본어 초안을 만들 수는 있지만 가격이나 예약 조건이 맞는지, 음식 설명이 정확한지는 꼭 사람이 봐야 해요. 손님에게 안내할 내용이니까요.
혼자 시작하기 막막한 분들을 위해 부트캠프를 안내해드려요
오갱코리아의 4주 콘텐츠 기획·SNS 마케팅 부트캠프는 내 가게의 자료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과정이에요.
첫 주에는 일본어 안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의 기본 정보를 준비해요. 그다음에는 조금 긴 설명 영상인 미드폼을 기획하고, 제목과 썸네일, 대본, 촬영 계획을 잡아봐요. 만든 내용을 짧은 영상이나 릴스로 다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루고요. 주간 라이브와 개별 피드백을 통해 실습을 진행해요.
“누가 대신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상황이라면 제작 서비스가 더 맞을 수 있어요. 반대로 “내 가게 홍보를 내가 조금씩 할 수 있게 배우고 싶다”면 부트캠프 구성을 살펴보셔도 좋겠어요. 사진이나 메뉴 자료를 준비하고, 배운 걸 직접 해볼 수 있는지도 같이 생각해보세요.
저는 사장님이 모든 걸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우리 가게에서 계속 챙길 일을 알고 있으면, 맡길 때도 배우러 갈 때도 선택이 조금 편해져요.
촬영을 맡기기로 했다면 외국인 손님을 부르는 매장 영상, 촬영을 맡기기 전에 정할 것도 함께 읽어보세요.
내 가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은 4주 콘텐츠 기획·SNS 마케팅 부트캠프에서 수업 내용과 현재 모집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읽어보시고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과정인지 살펴보세요.
오갱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초기관광벤처기업이에요. 저는 20년 동안 관광 현장에서 일해왔고, 한국관광공사·강원도청 등 기관과 함께 일본 관광객을 위한 로컬 콘텐츠와 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해왔어요. 오갱가이드 채널과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으로, 동네와 가게의 매력을 콘텐츠에 담고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정보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영상에서 본 장소를 여행자가 실제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오갱가이드는 20년 이상의 관광·여행상품 기획 경험을 가진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만든 한국 로컬 여행 안내 서비스입니다. 200개 이상의 K-로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만난 시장과 골목, 식당과 체험 장소를 영상으로만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코스로 따라가며 마음에 든 곳을 여행 수첩에 저장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여행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정보와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쌓아가는 플랫폼입니다.
오갱코리아와 함께
일본인 손님을 위한 콘텐츠 운영, 직접 배워 시작하고 싶다면
본문의 4주 부트캠프 안내에서 커리큘럼과 신청 경로를 확인해 주세요. 문의 시 부트캠프 참여 상담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오갱코리아가 콘텐츠와 방문 정보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