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홍보, 일본인 손님이 가게 이름을 검색해도 못 찾는다면?
한국어 상호·일본어 소개·지도 표기를 연결해 관심이 생긴 손님의 재검색을 돕는 방법

이미지: 오갱코리아 · 설명용 AI 생성 이미지 · 실제 매장 사례 사진 아님
안녕하세요. 한국의 숨은 골목과 시장, 동네 가게를 일본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투어로 연결하는 K-로컬 플랫폼 오갱가이드를 운영하는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입니다!
매장 홍보를 보고 관심이 생겨도, 손님이 가게 이름으로 다시 찾지 못하면 방문 준비는 거기서 멈출 수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홍보라면 간판의 한국어 상호, 일본어로 소개하는 이름, 지도에 표시된 이름을 서로 연결해 주세요. 이름을 새로 멋있게 짓기보다 같은 가게임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먼저입니다.
영상은 기억나는데 가게를 찾을 수 없다면
맛있어 보였던 음식과 사장님의 모습은 기억나는데 가게 이름은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죠. 영상에서는 일본어 별칭으로 소개하고, 프로필에는 영어 이름만 있고, 지도에는 한국어 상호만 적혀 있다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장소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이때 필요한 것은 홍보 게시물 한 편을 더 만드는 일보다, 이미 관심을 가진 사람이 같은 가게로 돌아올 수 있는 안내입니다. 특히 같은 이름의 식당이 여러 지역에 있거나 본점과 지점이 나뉘어 있다면 상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게 이름 표기를 맞춘다고 검색 순위가 바로 올라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기서 확인할 것은 순위보다 정확성이에요. 소개를 본 손님이 엉뚱한 지점을 저장하지 않고, 원래 본 가게를 찾을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한국어 상호는 남기고, 일본어 설명을 덧붙이세요
일본어를 읽는 손님을 배려한다고 한국어 상호를 모두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에서 보게 될 간판과 지도에 적힌 이름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일본어로는 읽는 방법과 어떤 가게인지 설명하고, 한국어 상호는 검색하거나 보여줄 수 있도록 남겨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가게가 ‘골목밥상’이라면, 일본어 소개 아래에도 ‘한국어 상호: 골목밥상’을 적는 방식입니다. 지점이 있다면 ‘골목밥상 ○○점’까지 구분해 주세요. 이 예시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매장을 소개하는 문구는 아닙니다.
아직 정한 일본어 이름이 없다면 게시물을 만들 때마다 다르게 번역하지 마세요. 자주 쓰는 표기 하나를 정리해두고, 기존 게시물에는 한국어 상호를 함께 보완하면 됩니다. 실제 간판이나 등록 상호를 홍보 문구에 맞추려고 임의로 바꾸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매장 홍보에서 이름이 끊기는 세 곳을 확인하세요
첫째는 콘텐츠 안입니다. ‘시장 안 숨은 맛집’이라는 소개만 있으면 음식은 기억해도 상호를 다시 찾기는 어렵습니다. 제목이나 설명 중 눈에 잘 띄는 곳에 정확한 상호와 동네 이름을 넣어주세요. 모든 제목에 긴 주소까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는 프로필과 매장 안내입니다. 게시물에서는 가게를 소개했는데 프로필에 운영자 개인 이름만 있다면 손님이 잠깐 멈출 수 있어요. 프로필에 어떤 가게의 공식 안내인지 적고, 매장 안내에서 상호·지점·주소가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셋째는 연결된 지도입니다. 링크가 열린다는 것만 확인하지 말고, 열린 장소의 상호·지점·입구 사진이 맞는지까지 보세요. 이전 주소나 다른 지점을 가리키는 링크라면 게시물이 아무리 좋아도 방문 준비에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마다 편집 가능한 항목과 반영 절차가 다릅니다. 등록 이름을 키워드로 가득 채우기보다 해당 서비스의 기준에 따라 실제 가게 정보를 정확히 관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늘은 게시물 한 편으로만 시험해보세요
최근 홍보한 게시물 하나를 골라, 가게를 모르는 사람에게 휴대폰으로 보여주세요. 사장님이 옆에서 설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가게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 게시물에서 한국어 상호를 찾거나 복사할 수 있나요?
- 같은 이름의 다른 가게와 지점을 구분할 수 있나요?
- 연결한 지도와 실제 입구가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나요?
- 일본어 소개와 한국어 상호를 함께 확인할 수 있나요?
찾지 못했다면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적어두세요. ‘일본인 손님이 검색을 잘 못해서’라고 결론 내리기보다 우리가 제공한 단서가 충분했는지 보는 편이 수정할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일본어 안내가 자연스러운지도 일본어를 읽는 사람에게 별도로 확인받으면 좋아요.
수정한 날짜와 바꾼 표기를 남기고, 이후 들어오는 위치·지점 문의의 내용을 비교해보세요. 문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방문이 늘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방문 여부는 손님이 알려준 경로 등 확인 가능한 정보로 따로 살펴야 합니다.
찾아온 다음 장면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상호를 정확히 찾는 것과 매장에 들어오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이름과 지도 연결을 정리한 뒤에는 입구와 이용 안내가 이어지는지 살펴보세요. 식당이라면 가격을 보여줘도 주문을 망설이는 이유에서 메뉴의 단위와 포함 항목을 안내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매장 홍보에서 손볼 부분은 ‘더 눈에 띄는 표현’이 아닐 수 있어요. 관심을 가진 손님이 우리 가게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름과 안내를 맞추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콘텐츠와 프로필, 매장 안내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오갱코리아 매장 홍보·콘텐츠 상담에서 현재 안내 흐름부터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관광 현장을 이해하는 콘텐츠 파트너, 오갱코리아. 오갱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초기관광벤처기업입니다. 관광 현장 20년 경력의 오제인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강원도청 등 기관과 협업하며 일본 관광객을 위한 로컬 콘텐츠와 투어를 기획·운영해왔습니다. 오갱가이드 채널·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의 매력을 전하는 기획부터 방문 준비를 돕는 안내까지 연결합니다.
영상에서 본 장소를 여행자가 실제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오갱가이드는 20년 이상의 관광·여행상품 기획 경험을 가진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만든 한국 로컬 여행 안내 서비스입니다. 200개 이상의 K-로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만난 시장과 골목, 식당과 체험 장소를 영상으로만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코스로 따라가며 마음에 든 곳을 여행 수첩에 저장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여행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정보와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쌓아가는 플랫폼입니다.
오갱코리아와 함께
우리 가게를 다시 찾을 단서가 충분한가요?
콘텐츠·프로필·지도 안내가 서로 이어지는지, 일본인 손님 관점에서 매장 홍보 방향을 함께 정리해보세요. 오갱코리아가 콘텐츠와 방문 정보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