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갱코리아
지역 홍보지방 관광 · 전국 로컬

지방 관광 담당자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왜 일본인 재방문객일까요?

3천만 명 유치 목표와 지방 관광 활성화, 일본인 재방문객을 위한 로컬 이야기와 여행 동선

오갱코리아 대표 · 오제인
오갱코리아 보유 관광객 단체사진, 야외 관광지에서 함께 기념 촬영하는 참가자들

이미지: 오갱코리아 제공 · 실제 관광 현장 단체사진

안녕하세요. 한국의 숨은 골목과 시장, 동네 가게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전하는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지방 관광을 맡고 계신다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한국에 오는 관광객은 늘어난다는데, 어떻게 해야 우리 동네까지 찾아올까요?”

저는 지방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고민할 때 한국을 여러 번 다녀온 일본인 여행자에게 주목해보면 좋겠어요. 익숙한 한국에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시장, 처음 만나는 동네, 그곳에서 먹는 한 끼가 다음 여행의 이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그 이유를 여행자의 눈높이로 전하고, 실제로 다녀올 수 있게 연결하는 일이에요.

3천만 명의 여행, 지방에도 기회가 닿으려면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9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발표하면서 2029년 입국 3천만 명과 지방 입국객 5백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어요. 지방공항에서 주변 도시로 이어지는 여행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함께 준비하겠다는 방향이에요.

문체부의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발표 보기

지방에서는 관광객이 한국에 많이 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죠. 우리 지역의 식당에서 식사하고,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체험을 하거나 하루 머무는 방문으로 이어져야 지역 가게에도 기회가 생겨요.

그러려면 “우리 지역도 아름다워요”라는 소개에서 조금 더 나아가야 해요. 여행자가 자기 일정에 이곳을 넣고 싶어질 구체적인 이유를 찾아주는 거예요.

한국을 다시 찾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제안이 필요해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과 여러 번 다녀간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처음 온 사람에게는 대표 관광지가 반가울 수 있지만, 익숙한 여행자에게는 다른 동네를 만나보자는 제안이 더 궁금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2025년 1분기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에서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72.5%였어요. 같은 분기 전체 평균인 60.2%보다 높았어요. 이 수치는 해당 분기 기준이지만, 일본 시장에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여행자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외래관광객조사 2025년 1분기 잠정치 보기

그분들에게 한국을 처음부터 다시 소개하기보다 “이번에는 이런 한국도 만나보세요” 하고 말을 건네는 건 어떨까요?

시장 골목에서 먹는 음식, 작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님, 그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처럼요. 누구에게나 똑같은 추천보다 이미 해본 여행에 무엇을 더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거예요.

물론 한국을 여러 번 왔다고 모두 지방여행을 원하는 건 아니에요. 그중에서 새로운 장소와 먹거리, 사람 이야기를 찾는 여행자에게 우리 지역을 제안해보자는 뜻이에요.

스스로 여행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천연구원의 「인천 외래관광객 정책 방향」이 인용한 2023년 조사에서는 일본 시장의 개별여행 비중이 73.8%였어요. 한국을 여행하는 방식에서도 여행자가 직접 고르고 움직이는 상황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인천연구원 보고서 보기

개별여행이 꼭 혼자 여행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일정을 짤 수도 있죠. 혼자 오는 분에게는 1인 식사나 체험이 가능한지, 일행과 오는 분에게는 함께 예약하고 이동할 방법을 알려주면 좋아요.

한국에 익숙한 여행자라도 처음 가는 지방의 교통은 낯설 수 있어요. 어느 역에서 출발하고, 도착해서는 어떻게 움직이며, 돌아오는 길은 있는지 궁금하겠죠.

멋진 풍경을 보여준 뒤 그 질문을 여행자에게 모두 남겨두지 않았으면 해요. 찾아오는 길과 예약할 곳을 일본어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면, 관심을 자기 여행 일정으로 옮겨볼 수 있어요.

지방의 매력은 사람과 가게 이야기에도 있어요

오갱가이드가 소개하는 아나바는 아직 덜 알려진 한국 로컬이에요. 유명한 장소만 찾기보다 동네의 사람과 생활,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오갱가이드 북정마을 영상에서는 주민이 가꾼 화분을 보고 골목을 걸으며 장소의 이야기를 듣고 식사로 이어져요. 시청자 댓글에도 생활의 아름다움이 기억에 남거나 가보고 싶어졌다는 반응이 있어요.

오갱가이드 북정마을 영상 보기

이 영상은 서울의 사례예요. 하지만 익숙한 동네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여행의 이야기로 전하는 방법은 지방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식당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는지와 함께 누가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체험공간에서는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해보는지를 보여주세요. 숙소도 객실 사진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 머물면서 어떤 하루를 보낼 수 있는지까지 그려주면 좋겠어요.

그 지역의 이야기가 방문할 이유가 되고, 이용할 수 있는 가게와 동선이 여행을 완성하는 거예요. 멀리서 찾아온 손님이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지 함께 기획해야 해요.

우리 지역을 다음 한국 여행으로 제안해보세요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꺼번에 많은 코스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먼저 어떤 여행자에게 소개하고 싶은지 정하고,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식당·체험·숙박부터 연결해보세요.

홍보 영상을 본 사람이 문의할 곳을 찾을 수 있는지, 소개한 체험을 예약할 수 있는지, 이동하다 막히는 구간은 없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조회수와 방문 의향뿐 아니라 실제 문의와 이용으로 이어지는지도 차근차근 확인하고요.

인구감소지역에서도 이런 방문이 지역의 가게와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관광만으로 지방소멸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지역을 찾아오고 머물 이유를 만드는 일은 구체적으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지역에 이야기는 있는데 일본인 여행자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오갱코리아 지역 관광 홍보 안내를 살펴보세요. 숨은 로컬의 매력을 찾고, 콘텐츠에서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함께 기획해드릴게요.

사진은 오갱코리아가 보유한 실제 관광 현장 단체사진이에요.

오갱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초기관광벤처기업이에요. 20년 관광 현장 경력을 가진 오제인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강원도청 등 기관과 협업해왔어요. 오갱가이드 채널·플랫폼과 투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숨은 로컬의 이야기를 콘텐츠와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기획을 하고 있어요.
오갱가이드오갱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K-로컬 여행 플랫폼

영상에서 본 장소를 여행자가 실제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오갱가이드는 20년 이상의 관광·여행상품 기획 경험을 가진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만든 한국 로컬 여행 안내 서비스입니다. 200개 이상의 K-로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만난 시장과 골목, 식당과 체험 장소를 영상으로만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코스로 따라가며 마음에 든 곳을 여행 수첩에 저장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여행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정보와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쌓아가는 플랫폼입니다.

20년+관광·여행상품 기획
200+K-로컬 콘텐츠 제작
현장 기반일본인 여행자 반응 확인
오갱가이드 둘러보기

오갱코리아와 함께

일본 관광객이 지역을 쉽게 선택하게 만들고 싶다면

지역 동선과 이동 포인트를 묶어 저장→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오갱코리아가 콘텐츠와 방문 정보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